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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타운 - 렌덤박스를 이용하자!

리뷰 스토리/게임 & 만화 리뷰

by 링크스토리 2013. 7. 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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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리타운을 하는 사용자는 보통 시드를 사용하여 건설한 공장이 많은 집을 우선적으로 방문하게 된다.

높은 경험치와 많은 돈을 얻을수 있는 생산물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질을 하지 않는다는 사람들은 부럽기만 하다.

처음부터 받은 시드를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시드공장을 건설할 수 있겠지만

업데이트 되는 시드공장도 유행을 타는편이다.

 

피자시드공장이 유행해서 피자를 쫒아다니다가 지금은 토마토파스타가 등장하여

피자시드공장이 찬밥이 되었다.

 

이러한 시드공장 또는 시드로 청정도를 유지하는 건물을 오로지 돈으로 살수 있는것이 바로 렌덤박스이다.

일명 뽑기박스...

 

돈을 주고 주사위 굴리듯 클릭만 하면 렌덤하게 나오는데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농산물이 나와서 돈만 쓴다고 울상인 글로 도배가 되어있다.

아무리 복불복이라지만 그래서 랜덤의 확율이 반드시 농산물이 높게 나와있다고 생각한다. 확율은 보장하지 않고

랜덤이라는 말만 있다는것..쩝

 

 

 

 

 

 

 

 

 

돈이 남아 돈다면 계속 질러볼것을 추천!

기대는 하지 마시길.. 보통 2-300만원을 쓰고 농산물만 양껏 창고에 쌓이게 된다는 사실.

윈드러너의 소환수 합성으로 재미를 본 회사에서 만들어낸 유사 아이템이다.

처음 윈드러너에서 소환수를 모두 모아서 더이상 살 필요도 없어지니 만들어낸 소환수합성과 똑같은 시스템이다.

 

새로움이 없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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