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SM연습생강슬기를 콕? - 진격의 패셔니스타편

어제의 라스(라디오스타) 방송은 진격의 패셔니스타편으로

평소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스타일을 만드는 사람으로

설리와 크리스탈 데프콘 김경민 이렇게 나왔습니다.

데프콘은 케이블TV에서 종종 보지만 김경민씨는 요즘 잘 보기가 힘드네요.

아무튼.

 

엮기를 잘하는 김구라가 규현에게 먼저 밑밥을 던졌습니다.

애는 연습생을 좋아하네.. 라고

 

 

 

정색하는 규현을 보고 김국진은 같은 SM소속인 크리스탈과 설리에게

물어봅니다. SM에 괜찮다고 생각하는사람이 있냐고..

그러자 규현이 슬기가 괜찮지 하고 밑밥을 덥석 물어버립니다.

 

 

 

곧바로  김구라가 바로 낚시줄을 당깁니다.

내가 맞췄다. 바로 슬기다..

당첨!! 연습생 강슬기양 방송탔네요 ㅋㅋ

 

 

 

하하하

정말 죽이 잘맞는 라스팀

말 한마디로 사람 훅~~ 엮는데 고수를 넘어  지존급이십니다.

 

 

 

설리랑 크리스탈 말처럼 이쁘고 노래 잘 한다고 하는 연습생 강슬기양은

대학1학년으로 데뷔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