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인 2세들의 슈스케도전기가 자주 보이네요
얼마전 차인표 신애라의 아들 차승민군이 자작곡 더듬더듬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는데요.
그때 가창력보다는 작곡실력을 우수하게 평가했었죠.
어제 방송된 슈스케5에는 박완규의 아들 박이삭군이 출연했습니다.
혼자 나온것은 아니고 친구와 함께 나왔는데
목캔디 라는 그룹을 만들어 나왔습니다.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를 열창했으나
음이탈이 일어나는 바람에 심사위원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심사위원은 이승철과 아이비 그리고 윤민수가 나왔었는데
모두 전원 불합격을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박이삭군은
박완규를 뛰어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그날이 빨리오기를 응원합니다.
그럼 노래한번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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