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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온 나의 연인 - 전지현과 김수현, 그리고 박해진의 삼각관계

리뷰 스토리/T V & 영화 리뷰

by 링크스토리 2013. 10. 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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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방송예정인 별에서온 나의 연인에 전지현과 김수현씨가

일찌감치 주연으로 정해졌고 삼각관계를 이어갈 새로운 남자주인공으로

박해진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박해진은 3월에 종영된 내딸 서영이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어서

이번 출연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내 딸 서영이는 경남 진주 진주종합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3 코리아드라마어워즈(KDA)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받기도 했었잖아요.

 

 

박해진이 맡게되는 역은 대기업 재벌아들인 이휘경역인데요

이 역에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도 거론되기도 했지만 최종낙점은

박해진으로 결정!!! 하지만 악역이라고 하네요 쩝..

 

 

<사진출처 : 내딸 서영이 장면캡쳐>

 

별에서 온 나의 연인은 400년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김수현)과

성격나쁜 한류스타 천송이(전지현)의 코믹 로맨스 물인데요.

 

여기에 유인나와 박해진이출연한다고 하네요.

 

별에서 온 나의 연인은 400년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 남자 도민준(김수현)과

성격나쁜 한류스타 천송이(전지현)의 로맨스 이야기랍니다.

 

별에서온 나의 연인은 총 20부작으로 12월에 SBS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김수현과 전지현은 이미 영화 도둑들에서 한번 호흡을 맞췄죠

로맨스까지는 아니지만 영화에선 전지현을 위해

대신 잡혀가는 역으로 자신의 사랑을 표현했고 또 키스씬도 있었으니

HB엔터테인먼트 제작사에서 두사람을 눈여겨 본거 같네요.

 

 

<사진출처 : 영화 도둑들 캡쳐>

 

 

스토리가 엉뚱하고도 재미있어서 기대가 되네요

얼른 12월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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