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290억 건물소유는 소문이 아니라 사실- 택시에서 밝혀

어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박중훈이 나왔습니다.

홍은희씨가 나오고 나더 더 재미있어진것 같은데요. 돌직구로 김구라가

박중훈에게 290억 빌딩소유설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사진출처 :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쳐>

 

그러자 박중훈이 290억원 상당의 빌딩소유설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을 했습니다.

역시 소문이 아니라 사실이라는게..

재테크를 잘해서 290억 빌딩을 실제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예일 빌딩소유 순위를 보자면

 

 

이수만빌딩 (417억원) 부동의 1위네요.

서태지 빌딩(220억원)

청담동의 비(218억원)

김희애 빌딩(200억원)

류시원 빌딩(110억원)

양현석 빌딩(105억원)

 

 

 

박중훈은 그동안 영화출연이 40여편이 되고 광고만 100편넘게 찍었다고 하네요.

와.. 광고가 100편이라니 그렇게 많이 찍었나 싶더라구요.

이렇게 많은 영화에 출연한 박중훈은 얼마전에 하정우와 더불어

영화감독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죠. 하정우의 롤러코스터와 함께 박중훈은 톱스타라는

영화를 찍었는데요. 엄태웅과 김민준이 주연배우였었죠.

 

얼른 영화보고 리뷰를 남겨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