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용하 전매니저의 사기혐의에 대해서 결국 실형 8개월이 선고
되었다고 합니다.
박용하의 전매니저는 박용하가 자살한지 일주일 후인 2010년 7월7일
박용하의 도장을 이용해 약 2억4천만원을 빼돌리려고 한 혐의였습니다.
사실 이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에도
박용하의 전 매니저는 엔터테이먼트 실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유명 아이돌그룹의 매니저로 활동을 하다 언론보도 후 회사에서
매니저 활동을 자제시키겠다고 했으나 아이돌 스타의 홍보를 도맡아
해오기도 했답니다.
박용하의 장례식장에서 오열하던 소지섭과
팬클럽회장출신에서 오랫동안 자신과 함께한 매지져의 이러한
행동이 너무나도 상반되어 씁쓸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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