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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쓰는법 - 직종에 따라 차별화된 이력서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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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링크스토리 2010. 6. 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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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쓴다는건 구직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다.

구직을 목적으로 이력서를 쓰는 사람들은 크게 두분류로 나뉘는데

일단 채용관련 사이트에서 희망하고자 하는 본인과 비슷한 조건(업무능력,연봉,복지상태)의 회사를 고른다음

미리 작성해놓은 이력서를 마구 발송하는 타입과

 

또 한부류는 위방법과 동일하지만 자신의 실력과 회사의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이력서를 지원하는 방법이다.

 

어느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수 는 딱 잘라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후자의 방법이 채용담당자의 눈에 더 들어 올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다.

 

우선 이력서를 쓰는데 다양한 파일들이 존재한다.

파워포인트로 제작된 이력서 부터 웹사이트 형태의 이력서와

제일 흔방 방식이 워드 또는 엑셀, 한글등을 통해 제작된 이력서가 가장 많은 형태이다.

 

이력서의 내용은 중요하다.

특히 큰 기업일 경우 또는 업력이 오래된 회사일 경우 이력서에 기재된 사실이

나중에 허위로 발각이 되면 퇴사가 될 수 있는 사규로 정해진 회사가 많다. 따라서

눈 앞에 구직을 목적으로 허위로 작성된 이력서 또는 경력소개서는 나중에 자신의 발목을 붙잡게 되는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블로그나 또는 다양한 사이트들에서 이력서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력서를 다운받게 되면 기본적인 양식들이 이미 정해져있어 딱히 이력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한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하지만 이력서를 잘 쓴다는것은 후자의 방식대로 지원하고자 하는 업체의 스타일에 맞는

이력서를 쓰는것이 잘 쓴 이력서 작성법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웹디자이너를 뽑는 모집 직종이 있다면 당연히 포트폴리오가 포함된 이력서가 가장 좋은 이력서가 될것이다.

사무직 모집직종이라면 좀더 세분화해서 문서작업이 위주인 업무 또는 법무 또는 기획등

사무식 직종도 업종을 세분화하면 어떤 이력서가 좀더 감독관에게 어필 할 수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모두가 똑같은 형식의 한글 워드로 된 이력서를 제출할 때

좀더 자신만의 이력서로 내용을 작성하는것이 면접기회를 보다 많이 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다음번 포스팅에서는 실제 사례를 들어서 이력서를 잘 쓰는법에 대해서 작성하겠습니다.

포스팅에 걸쳐 작성된 이력서 파일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공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샘플 이력서 로그인없이 다운받기 : http://www5.egfile.co.kr/13694/한글이력서샘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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