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작성하고자 할때 보통의 파일로 이력서를 작성하거나 또는
해당 이력서를 출력해서 자필로 이력서를 쓸 때가 있다. 회사별로 자필 이력서를 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에는 보통 검정색 필기구를 사용하여 이력서를 쓰는것이 좋다.
이력서를 쓰게 될 경우의 가장 초보적인 내용이지만 빠트리면 면접 볼 기회까지 주어지지 않으니 잘 챙겨 보도록 하자.
이력서는 국어능력의 기본중 기본..
이렇게 자필 이력서가 아닌경우 주의해야 할 것을 살펴보면 다름아닌 오자 및 탈자를 살펴보는것이다.
보통 이력서는 재직중이라도 6개월에 한번씩 수정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이력서는 6개월 주기로 업데이트 해라!!
즉 6개월 동안 해당 회사에서 어떠한 일을 했는지 이력서를 통해
다시 기록하다보면 자신이 발전했는지 그자리에 머물렀는지 알 수 있으며
회사와 더불어 발전되었는지 업무기여도는 어떠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구직시 그때 무슨일을 했더라... 하고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이력서는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소제목과 내용을 구체적으로 쓰기
하루에도 몇십통의 이력서 메일을 보는 사람에게
구구절절 인생살이의 이력서로는 눈에 띌 수 없다.
특히 지정된 이력서양식으로 채용을 하는 경우는 몇몇 제목만으로도 선별이 가능하다. 모든 이력서를 꼼꼼히
읽어줄거라는 생각은 우선은 접어두자.
따라서 내용을 알 수 있는 소제목과 간략하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을 쓰는것이 중요하다.
사진은 증명사진으로 붙이기
즉석사진 또는 디카로 사진을 인화해도 많이 들어야 5000원이다.
전문 사진관에서 비싼돈을 들여 증명사진을 찍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깔끔한 증명사진으로 이력서에 붙이도록 하자. 친구와 같이찍은 사진을 오리거나 뒷배경이 있을법한
사진 또는 파일을 첨부해서작성한 이력서는 면접관은 절대 뽑지 않는다.
잘 쓴 이력서를 통해서 면접의 기회도 잡고 구직의 기회를 잡기를 바랍니다.
2010년에는 꼭 취업합시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미래는 도전하는 자에게 있습니다.
한글이력서 다운주소 : http://www5.egfile.co.kr/13694/한글이력서샘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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