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아2 스마트폰은 윈도우 모바일 계열이다.
요즘 뜨고있는 갤럭시는 안드로이드 기반이다.
포탈사이트며 유명하다는 웹사이트는 거의 안드로이드 기반의 어플(프로그램)과 아이폰 두종류를 지원하고 있다.
티 스토어에 가봐도 WM 계열 어플은 잘 찾아볼수 없는것 같다.
옴니아2는 이제 일반 대리점에서는 물량공급이 없어 팔지도 않고
AS를 받기도 힘들다고 한다.
보통 약정으로 사신분들이라면 길게는 2012년까지는 옴니아2를 가지고 사용해야 된다는 말인데
새로운 스마트폰이 계속 나오는 현재 시점에서 조금이라도 유용하게 쓰는것이 좋은 방법인거 같다.
앞으로 WM 계열 스마트폰의 어플 소개 및 후기에 대란 리뷰와 함께
옴니아2를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번째 편 - 옴니아2를 아이폰 UI로 사용하자.
아이폰 UI라 함은 현재 겔럭시에서 유사하게 쓰는것처럼
하단에 4개버튼과 상단에 좌우 스크롤이 가능한 프로그램 아이콘으로 구성된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여러가지 구성방식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고 생각된다.
위 화면이 아이폰 투데이가 적용된 옴니아2의 모습이다.
스마트폰 이용자의 편리대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아이콘을 만들수 있는 장점이 있다.
원래 옴니아2의 화면은 이렇게 생기지 않았지만 사용자가 편리하게 변경하여 쓸수 있다는것이
스마트폰의 장점이자 옴니아2의 장점이라고 할수 있는것이다.
다음편에는 옴니아2에 아이폰 투데이를 설치하는 방법과 프로그램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