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이 대세다.
엘지전자의 조금 늦은 스마트폰 대응에 매출이 급감했다는 소식은
대중에게 스마트폰이 얼마나 많이 자리 잡았는지 잘 알수 있다.
사실 스마트폰의 다양한 앱(프로그램)은 이것저것 사용해보면
개인별 대략 100가지 내외로 좁힐수 있다.
이100가지 프로그램도 한달에 한번 또는 1년에 한번 쓸가 말까 한 프로그렘이지만
있으면 좋은 그런것을 포함했을 경우다.
대표적인것이 수평계 같은게 아닐까?
자주쓰지는 않지만 세탁기를 옮기다 수평을 맞추거다 간혹 쓸일이 있을지 모를때
마트에서 수평계를 사러면 대략 5-7천원을 줘야 하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이러한 다양한 앱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주는거 같다.
40대가 넘는 분들은 스마트폰이 어렵다고 생각을 많이 하는데
사실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초창기 스마트폰보다 UI면에서도 좋아지고
기본 탑재 앱들이 많아서 그다지 어렵지 않을것 같다.
프로그램을 신규로 설치한다고 해도 그냥 PC라고 생각을 하면 이해하기 편하다.
데스트탑에 포켓PC(스마트폰)을 USB 단자로 연결해서 포맷도 하고 프로그램도 깔고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향후 갤럭시탭이나 테블릿 PC가 나온다면 더욱 손쉽게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윈도우7 / 애플아이폰 / 구글의 안드로이드
3사가 열씨미 싸워서 좀 더 안정적이고 좋은 폰을 사용하면 이용자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없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