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지구인은 전멸한다? - 화성소년 보라스카의 예언

2000년이 들어서기 전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으로
지구가 망하니 컴퓨터가 버그가 생긴다느니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

보라스카 라는 12살 소년이 예언을 해서 화제라고 한다.
이 소년이 2013년에 지구의 특정 대륙에 3번의 재앙이 시작되서 지구인의 거의가 전멸한다고 했다.

이 소년은 자신의 전생이 화성인 이었다고 말하고 있다는데
그 뒷받침을 이 소년이 주장한 우주에 대한 지식에 대해서 유명한 스티븐호킹 박사도 무시 할수 없다고 한다.

화성소년이라고 해서 빵상 아줌마겠거니 생각했는데
또 그런말을 들어보면 정말 천재긴 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2013년이면 이제 3년 남았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