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CERN 홈페이지>
힉스입자란
우주 탄생을 설명하는 입자물리학에서 일종의 표준모형을 만들었다.
이 표준모형을 구성하는 데이는 기본입자 12개와 이 기본입자를 사이에서
힘을 전달하는 매개입자 4가 있다.
각 입자들은 어떠한 입자들속에서 질량을 부여받게 되는데 이러한 질량을
부여하는 입자가 바로 힉스입자이다.
1972년 힉스교슈가 제안한 가상의 입자에 '힉스보존'이란 이름을 붙인
교수가 바로 이휘소 박사이다.
아무튼 이러한 힉스입자에 대한 존재유무가 갑논을박 이었는데
유명한 스티븐호킹 박사가 작년말 동료과학자와 내기를 할때
힉스입자가 없다는 쪽에 100달러를 걸었다고 한다. ㅎㅎ
아직 명확하게 힉스입자발견이라고 말할 수 는 없다.
CERN 에서도 '힉스발견' 이라고 말하지 않고
'힉스에 일치하는새 입자발견' 이라 표현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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