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힐링캠프에서도 밝혔다 싶이 자신의 유산과 관련된
악플러들을 고소한 상태인데 경찰서 측에서 악플러들이 선처를 요구
한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은것 같습니다.
백지영씨는 악플러들을 선처할 생각이 없다고 경찰쪽에 전했다고 하네요.
백지영씨는 악플에 대해서는 무덤덤하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이번 유산과 관려된 악플은 그녀도 더이상 참기는 힘들었나 봅니다.
<사진출처 :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쳐>
악플러 11명의 아이디중 6명이 현재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인데
악플러들은 10-20대 이며 학생과 회사원이었다고 하는데요.
백지영씨는 선처없이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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