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다이어트도 한때 이슈가 된적이 있었는데
권투하면 떠오르는 연예인이 이훈이나 개리 또는 김보성씨 등이 있는데요
사실 그보다더 더 확실한 분이 바로 이시영씨죠.
취미로 권투를 시작했다가 재능을 인정받아 국가대표선수로 지내기도 했고
실제 올 1월에 인천시청에 입단하기도 했죠.
오늘 아침 인천중구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복싱 일반부에 이시영이 도전을 했습니다.
8강이었구요 이전보다 체급을 높여 48키로에서 51키로급으로 올렸습니다.
지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한번 싸운적이 있는 김하율 선수와 재대결을 했지만
오늘은 판정패를 하고 말았네요. 여배우가 국가대표라니..
이시영씨는 현재 32살이고 김하율선수는 아직 20살이 안된선수
나이차이와 스테미너 차이도 무시할 수 없었나 봅니다.
아쉬운 판정패긴 하지만 파이팅하는 여배우의 모습은 언제나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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