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징역구형 , 장미인애- 검찰은 징역 10개월, 그럼 박시연은?

장장 7개월의 법정공방을 끝으로 드디어 선고만이 남았습니다.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으로 장미인해, 이승연, 박시현이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검찰로 부터 징역 8개월부터 10개월까지 구형을 받았습니다.

 

 

 

 

이승연 징역구형을 받고 마지막변론에서 선처를 호소했다고 하구요

박시연 징역 8개월 구형받고 변론에서 2007년 이후 여러 사고를 겪으며 수술도 하게 됐고

아픔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깊이 사과드린다며 선처를 호소했다고 합니다.

 

 

장미인애 징역10개월 구형받고 변론에서는 배우 활동에 있어 운동과 식이조절로 부족했던 것을

의료를 통해 의사 처방 하에 시술 받았지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줄은 몰랐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합니다.

 

법원의 최종선고는 11월 25일 오후 2시 같은 법정에서 열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