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에서 세월호의 실 소유주비리에 대한 수사와 관련하여
여러번 이름이 언급되었던 전 세모그룹 회장과 장남에 대해 공개수배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즉 5월22일 부터 유병언회장을 지명수배한것입니다.
그리고 공로가 인정되는 시민의 신고에 대해서는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는데요
그 금액이 무려 유병언 수배 신고보상금 5000만원이나 됩니다.
큰아들 유대균씨에게는 3000만원의 보상금이 걸렸습니다.
경찰은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건의 주요피의자라서 국민의 적극적 제보를
요청하기도 했는데요.
사건이 사건인만큼 신고보상금이 제법 크기도 하네요.
아무튼 이번 세월호사건을 계기로 안전불감증, 관료주의 등
크나큰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탕웨이 결혼발표에 중국인터넷이 들썩~~ (0) | 2014.07.05 |
---|---|
국내 첫 복층 엘리베이터? - 롯데월드타워에 더블덱 엘리베이터 등장!! (0) | 2014.06.12 |
SKT 영업재개 - 5월20일대란 [갤럭시노트2 공짜폰이 쏟아진다.] (1) | 2014.05.20 |
카라 새맴버 영입 - 카라 세번째 맴버 영지 공개 (0) | 2014.05.16 |
송종국재산 - 4000평대 축구교실의 진실 (0) | 201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