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사용되는것이 바로 인코딩 프로그램이다.
인코딩 프로그램은 말그대로 기존 포맷의 프로그램 확장자를 해당 디바이스에 맞게 변환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보면된다.
내가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도 동영상의경우는 K3M인가? 밖에 플래이가 안되기때문에
인코딩 프로그램을 자주 사용한다. 그리고 별도의 자막파일을 붙일때에도 이 인코딩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편리하게 볼 수 있다,
요즘 LCD나 PDP TV중에는 동영상 지원을 하는것들이 많은데 아직은
과도기 모델이라서 TV가 제공하는 작은 텍스트의 자막을 봐야 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럴때에도 앞에서 말한것처럼 인코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막을 동영상 자체에다 입혀버리면 자막파일을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고 작은 텍스트로 영화를 안봐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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