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사르르 보다보니 평소에 즐겨보던 SBS 웃찾사에 출연하고 있는
현직 개그맨이 재판에 넘겨졌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부산출신으로 공채 9기인 개그맨으로 알려진 공모씨가 미성년자인 왕모양을 근처 모텔로
데려가 강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건이 발생한건 2010년 10월 이라고 하네요.
4년이 지난 사건이라고 하지만 결국 처벌을 피하지는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SBS 공채출신 개그맨으로 한동안 출연하지 않다고
한달전부터 웃찾사에 출연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벌써 네티즌 수사대에서
공모씨가 누군이지 벌써 밝혀 냈군요. ㅡ.ㅡ
정말 대단한 네티즌 수사대입니당. ㅎㅎ 이런분들을 사이버수사대에 객원으로
써야하지 않나 싶네요 ㅋㅋ
아무튼 공모씨 개그맨은 이번일로 인하여 웃찾사에 출연정지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고영욱때도 마찮가지지만 연예인이라면 좀 더 다른사람들 보다 모범이 되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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