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에 따라 오도라도 있고 그냥 알로카시아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종류는 잎 모양에 따라 구분하기 쉽다고 하던데 저도 보니까 바로 구별이 가능하겠던데요.
그리고 오도라는 구근이 여러줄기인 경우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이 알로카시아의 매력은 큰 잎과 비오기 전날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입니다.
저도 처음 알로카시아를 키우면서 신기하게 생각했던 부분이랍니다.
비가 오기전에 물이 많이 떨어지기도 하고 피부에 바르면 좋다는 설도 있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과습일때 잎에서 물을 밖으로 낸다고 들었습니다.
깨끗한 물이니 피부에 발라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뭐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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