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게임 - 추억의 오락실게임 보글보글 리뷰
네이버에서 이 게임에 대한 정보를 보면 1986년에 나온 게임이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 오락실 이란 곳을 처음 갔을 때 제일 처음 본 오락이 겔러그였지만 돈을 계속 넣어가며 이어가기를 했던 게임이 바로 이 보글보글이란 게임이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50원 넣고 100판까지 갔다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물론 인터넷에서)저는 기계치라 그런지 절대로 못한다는..ㅜ.ㅜ 원래 제목도 bubble bobble 이지만, 누가 해석해서 한국에 이렇게 퍼졌는지 지역불문 , 동네불문 뽀글뽀글로 통하는 게임이었지요. 다른 오락실 게임은 공략기도 많지만 이건 특정 포지션에서 사탕이 나오는 자리나 뭐 그런 것 말고는 특이사항이 잘 생각나지 않네요. 집에서 다시금 해보니 엮시나 여러판을 이어야 100세트까지 가는 것이 가능하..
리뷰 스토리/게임 & 만화 리뷰
2009. 7. 1. 02:23